대명리조트회원권가격 똑부러지게 알아봤어요~.

 

 

 

봄이 성큼 다가와서 그런지 회사근처 목련나무에서 벌써 하얀 목련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벚꽃들도 많이 피어나서 여기저기 축제소식도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세먼지없고 해가 쨍쨍한 날엔 가족들과 간단한 도시락챙겨서 나들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미세먼지 한점 없이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 오전에 남편은 일하는 중이라

어디 갈 생각은 특별히 못하고 친구들은 뭐하고 지내나 싶어~ 오랜만에 고향친구에게 전화했더니

벌써 가족들이랑 거제에 놀러 가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느라 연락한통 없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 울쩍해지더라구요~.

남편이 최근에 너무 바빠서 함께 여행간지도 너무 오래된 것 같고

국내여행이라도 한번씩 계획을 세워서 다녀야겠다 싶었습니다~!!!

 

인터넷에 국내여행에 관련해서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대해 알게됐어요~.

일단 국내여행하면서 젤 골치아픈게 숙소 정하는것이다 보니 좀 맘편하게 숙소예약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알아보다보니까 대명리조트가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국내 최대규모라서 지점도 16개나 되고, 곧 진도 지점도 오픈한다고 하니 딱이다 싶었습니다~.

중요한건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을 알아보는 거였는데요~.

 

객실이용료야 홈페이지에서 대략적으로 알아볼 수 있지만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방법이 조금 막연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인 찬스를 좀 써서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 정보를 캐내어 보기로 했어요~^^

 

작년에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받았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그때는 흘려들었는데

막상 회원권을 사려고 알아보니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고 개념이 잘안잡혀서 직접 이용하고 있는

친구에게 장단점과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도 한번 물어보자고 마음먹고 하루 날잡아서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ㅎㅎㅎ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 정보를 얻기 위해 만나는 거니까 커피는 당연히 제가 사는 걸루~~~~.

 

만나서 그동안 국내여행 여기저기 다녀온 이야기와 못했던 대화를 많이 했더니 시간이 금방 가버려

정작 궁금했던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 정보는 제대로 물어보지 못했지만 친구가 난 상담때 받았던

카달로그와 안내자료를 건네받고 상세히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카달로그나 안내자료의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정보만으로는 100%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영업담당자님을 소개받아 제대로 상담을 받기로 약속을 잡고 미주알 고주알 여쭤봤었습니다ㅎㅎㅎ 

개념이 정확이 이해 안갔었던 공유제 회원제 차이부터 기명과 무기명의 차이까지 확실히 알겠다고

생각 들때까지 여쭤봤던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귀찮아 하지않고 이해하기 쉽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제일 궁금했었던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에

대해서도 아주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제일 간단한 방법이자 확실한 방법은 영업담당자분과 상담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혼자 아무리 끙끙대며 알려고 해봤자 담당자분께 시원하게 답변한마디 듣느니만 못하더라구요~~~.

 

여튼 시원한 상담을 한번 받고 스위트 공유제 기명으로 분양받은 뒤

지난 주말 경주를 바로 다녀왔습니다~!!!^^

남편이 오랜만에 시간을 낼수 있어서 조금 먼 경주까지 욕심내서 가봤어요~ㅎㅎㅎ

벚꽃이 필 시기는 아니었지만 경주의 예쁜 경치를 누리면서 산책도 하고

경주에서 먹었던 황남빵과 팥빙수가 그리워서 꼭 가고싶었답니다~ㅎㅎ

저는 팥덕후인가봐여~ㅋㅋㅋㅋㅋ 

 

고향이 경남쪽이라 경주에는 친구들과도 많이 놀러갔어서 그런지

꼭 이맘때 쯤이면 생각이 났던것 같아요~.

연인끼리 경주에 가면 어떤 공주가 질투를 해서 헤어지게 만든다는 그런 미신도

들었던것 같고 대학생때 친구들과 자전거 타면서 유적지도 둘러보고

맛집도 찾아다니던 추억이 너무 좋게 남아있어서 남편과도 꼭 가보고 싶었어요~!!ㅎㅎㅎ

 

경주만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맑은 공기가 역시 최고였습니다~~~

햇빛도 너무 따듯하고 하루종일 특별한 것 없이 여기저기 둘러보고

카페가서 시간보내고 했더니 금새 시간이 가버리더라구요~ㅠㅠㅠ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황남빵은 갓 나올때 먹어야 해서 앉은자리에서 한통을

다 까먹고 나머지는 부모님댁, 시댁에 각각 택배보내드렸어요~.

부부끼리만 맛있는 걸 먹는 것 같아서 좀 죄송스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곧 부모님들 모시고 다시와서 벚꽃도 구경하고 맛있는거 사드릴 계획입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으로 대리효도?좀 할려구요~ㅋㅋㅋㅋ

 

어렸을때 갔던 간장게장 맛집도 다시 찾아서 한끼 배불리 먹고나니

추억도 생각나고 너무 행복해지더라구요~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구나 하며

역시 망설이지 않고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받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룰 필요 없잖아요^^

처음에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에 대해 대충 들었을 때에는 조금 비싸다 느껴졌었는데

회원가가 아닌 비회원가로 이용하기엔 오히려 부담이 되어서 합리적으로 리조트를

이용할 생각이라면 분양받아서 맘편하게 쓰는게 확실히 낫더라구요~!!

 

경주에 전에 같이왔던 친구들이 생각나서 저녁에 전화를 한통했더니

다들 잊지않고 있었더라구요~^^ 다음에 대명리조트 회원권으로 예약해서 같이 꼭 오자고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 짓고 나니 꿈같은 여행이 벌써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야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너무 보람된 여행으로 남아있습니다~.

 

뭔가를 할때 항상 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이도저도 아닌적이 많았는데 그래도

이번에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을 알아보고 분양받기까지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해서 잘한 결정이라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도 강력추천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전에는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수동적으로 바랬던것 같은데

이제는 저 스스로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하고싶었던 여행도 많이 하고 활동적으로 지내고 싶어요~.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 정보를 얻고 싶었던 분들은 아래자료를 참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한 회원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므로 이건 참조사항 정도로 생각하시고

상담을 받으셔서 내게 필요한 걸로 현명하게 분양 받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싸다고 안좋은 것도 그렇다고 비싸다고 좋은 것도 아니더라구요~.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는 간략하게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 정보를 알아본다음 상담을 통해 나에게 적절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대명리조트회원권 가격 정보에 대한 포스팅이 유용하게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세한 상담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전화 연결도 가능하니

속으로만 궁금해 하지마시고 상담받고 속시원하게 궁금증도 해결하시길 바래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The Firewood Poem - Lady Celia Congreve

Published in the Times: March 2d 1930

These hardwoods burn well and slowly Ash, beech, hawthorn oak and holly Softwoods flare up quick and fine, Birch, fir, hazel, larch and pine.

Elm and willow you'll regret, Chestnut green and sycamore wet

Holly logs will burn like wax,

You could burn them green. Elm logs burn like smouldering flax,

With no flame to be seen. Beech logs for winter time,

Yew logs as well sir. Green elder logs it is a crime,

For any man to sell sir.

Beechwood fires are bright and clear

If the logs are kept a year. Chestnut's only good, they say,

If for long 'tis laid away.

But Ash new or Ash old, Is fit for a queen with crown of gold.

Pear logs and apple logs,

 

 

They will scent your room. And cherry logs across the dogs, They smell like flowers of broom. But Ash logs smooth and grey,

Buy them green or old, sir. And buy up all that come your way, They're worth their weight in gold sir.

Birch and fir logs bum too fast, Blaze up bright and do not last.

It is by the Irish said, Hawthorn bakes the sweetest bread. Elm wood bums like churchyard mould,

E'en the very flames are cold.

But Ash green or Ash brown, Is fit for a queen with golden crown.

Logs to Burn, Logs to burn, Logs to burn,

Logs to save the coal a turn. Here's a word to make you wise, When you hear the woodman's cries.

Never heed his usual tale,

That he has good logs for sale. But read these lines and really learn,

The proper kind of logs to burn

Poplar gives a bitter smoke, Fills your eyes and makes you choke. Apple wood will scent your room, With an incense like perfume.

Oaken logs if dry and old, Keep away the winter's cold.

But Ash wet or Ash dry, A king shall warm his slippers by.

Oak logs will warm you well,

That are old and dry Logs of pine will sweetly smell,

But the sparks will fly. Birch logs will burn too fast,

Chestnut scarce at all sir. Hawthorn logs are good to last, That are cut well in the fall sir.